#프로필
" 안녕입니다 하세요..해 "
🏮이름 : 금아
🏮성별 :여
🏮나이 : 외관- 20
🏮키/몸무게 : 164/39
🏮종족 : 동양/ 강시
🏮성격 :
단호한
좋아하는 것돠 싫어하는것에 중간이 없다. 단호히 싫어하지 않는다면 좋다고 하도 별로 싫어하지 않으면 좋다고 해버리며 감정표현은 서툴지만 그래도 좋고싫음은 확실한 편. 부탁을 받게 되어도 조금이라도 힘들거나 귀찮게 느껴지면 바로 거절한다.
까칠한
단호한 성격에 까칠하기 까지 하다. 자신이 싫음을 표현했을때 강제적으로 시키거나 하면 미간을 잔뜩구기며 당신을 물어 버릴지도 모른다..(!) 어린아이정도의 까칠함은 잘 달래기만 하면 금방 수그러 드니 안심해라..!(다만 미운털이 박히면 이유없이 화내곤 할것이다)
엉뚱한,멍한
자주 멍하이 허공을 응시하다 넘어지기도 한다. 수분이 잘 빠져나가는 몸이라 자주 눈을 꿈뻑여주거나 해야하는데 멍하니있다가 눈이 건조해 울먹이고있는 일도 자주 있으며 말보다는 눈빛으로 뭔가를 표현하려고 하는듯한 버릇이 있다.
🏮외관 : 굉장히 창백해 보이는 얼굴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 하지만 일렁이는 금안만큼은 무척이나 깊은 느낌을 준다.
무릎 조금 위로 올라오는 검은 바지위에 점퍼는 많이 널널한 편이고 목에 걸고있는 염주사이사이의 부적과 뒤 리본의 느낌을 내어보겠다고 단 줄은 불편했다면 바로 떼어버릴지도 모르겠다. 기분에 따라 바뀌는 부적의 내용은 누가 적었을지도 모를 날린 글자인듯 하다. 전체적으로 검은 모자와 옷가지 그리고 푸른 점퍼를 안에 입고있다.
🏮L/H :
L-서늘하고 그늘진 곳, 관, 사과, 고양이, 초코, 노란색
H- 건조한 곳, 종교, 껌, 찻잎, 쑥, 팥, 마늘
🏮특징 :
시체이기때문에 보기보다 내부가 비어(...) 가볍다
밥을 먹지 않고 자신이 미라가 되지 않게 물로
수분보충만하는편
말이 서툴어 간혹 상대의 말을 따라하고는 한다.(가끔 제대로 따라하지 못해 발음이 새어버림)
생일(기일)- 9월 6일(뒤집어도 9월 6일이라 외우기 싶다는 이유로 자기가 직접 정함)
🏮선관 :
스승과 제자 관계_ @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