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푸치/ 20/ 여

커뮤명:: 안바커(안녕 나의 바다여) _부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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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불렀어?? "

 

이름 :슈 푸치 (殊 彿猘 shū fó zhì) (한국어- 스불재)

그 누구보다 뛰어나게(독특하게) 또는 적어도 비슷하게 충성심을 갖고 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나이 :20

성별 :무성

종족 :야광 원양해파리

키 / 체중 : 154/45

외관 :

 

성격 :활달하고 발랄하다면 발랄하다.

굉장히 엉뚱한 면도 있으며 가끔 반전 매력을 보이고

말보다는 몸으로 행동하는 행동파여서 자주 다쳐오고는 하는데

필터 없는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간혹 고집으로 곤란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친구를 챙긴다.

 

 

 

 

특징 :

커다란 모자같은 연판

물속에서는 몽롱히 펄럭이지만

지상에서는 자주 위로 물을 뿌려줘야만 마르지 않는다.

마르게 되면 굉장히 피곤해하며 심할경우 쓰러진다.

 

생일-7월 28일

 

L / H : 본래 해파리의 특성대로 분위기도 흐르는대로

멍하니 어딘가에 휩쓸려가거나 그런것을 즐기거나 좋아하며 모래에 자주 쓸려 다치기 때문에 굉장히 싫어한다.

(하지만 맨발로 다님) 바다속 깊어 자신이 빛을 낼 수 있는 곳보다는 바도가 강한 바다 겉면에서 멍때리는걸 좋아한다.

거대한 개복치 거북이 쥐치를 무서워한다(잡아먹힐지도 몰라...)

 

최근고민-게자리 민물고기자리는 있는데 왜 해파리 자리는 없을까....

 

 

선관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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