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우스 크레덴 세피아/ 28/여

커뮤명:: 선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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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최고 짱으로 반가워요!(방긋)"

이름 :: 루시우스 크레덴 세피아

세피아는 어머니의 이름. 크레덴이 본래 성이다

루시우스라는 이름은 매사의 대충이였던 마더(어머니)가 8월이라 지어준 이름이 아닐까 하지만 실은 가장 밝은 시리우스성(별)이 아이와 함께하길 아이가 외로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붙힌 이름이다. (본인은 모름)

 

성별 :: F

나이 :: 28

키&몸무게 :: 172 / 67

 

L&H :: 

L- 친구들, 머리카락, 주머니 속 사진

H-피망, 더운 것, 습한 날씨

 

담당 무기 :: 창

속성 ::  땅

 

성격 ::

언제나 입가에는 미소를 띄우고 있을정도로 웃음이 많다.

굉장히 호쾌하고 유쾌하지만 장난기가 많은편은 아니며

그렇기에일까 개그코드가 안맞거나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웃음으로 조금 분위기를 삭히기도 한다.

의외로 남 사이의 일에 끼어드는것을 힘들어 하며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려하지만 자주 울어버리고는 한다.

칭찬에 강해 뻔뻔할 정도며 외모에 관해서 누군가 언급하는것을 썩 달가워 하지 않는다. 

(당신을 물어뜯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한 번 눈이 뒤집히면 말없이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이기에 조심해야한다.

꽤나 감성적인 아이는 누군가 아픈과거를 이야기 하면 울어버릴지도 모른다 또 그의 일기를 읽어보면 은근히 변태적인 면을 갖고있는것 같다.

 

외관 :: 

특징 :: 

생일-8월 3일

혈액형-AB

버릇- 깨진 안경이 담긴 케이스를 만지작 거리곤 한다.

최근 고민- 머리를 잘라버릴까 한다.

 

과거 떡밥모음

 

사람을 대하는걸 조금 무서워하는 세피아

어릴땐 사람을 좋아했었다.. 

"사람들은 무언가에서 굶기시작하면 허기가 지지 않아도 빼앗으려 하거든요... 어제의 친했던 아저씨가 오늘의 위험이 되고...그런거죠"

 

해수화피어 눈물을 흘렸네> 과거 왜곡

 

선관 :: X

 

 

소지품 :: 창

 

 부숴진 안경, 탈부착이 가능한 사람의 팔길이 정도 되는 커다란 가위

 

 

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