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아가타 에이스/ 11->14->17->27/여

커뮤명 :: 추워억커(추억은 지워져가는 기억속에) 1기~ 4기

'1학년, 4학년, 7학년, 성인' 

 

#프로필

 

" 착한 딸이 될게요..(..) "

이름: 클라라 아가타 에이스 (Clara  Agatha Ace )

최고로 깨끗(청렴) 나무랄데 없는 정숙한 여인

 

성별: Xx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키/몸무게: 146cm/ 38kg

 

성격:

노력하는, 자존감이 낮은, 몽상가

자신이 잘 하는 것보다는 잘하지 못하는 일을 쫒으며 어떻게든 잘해보려 노력한다. 그 덕에 늘 침울해 하고 스스로를 답답하다고 생각하며 입술이나 손톱을 쥐어뜯는 버릇이 있고 환상에 대한 동경심이 있어 종종 생각에 잠겨있는듯 하다.

외관: 

 

오른눈 아래 눈물점이 있고 교복은 항상 단정하게 치마는 무릎을 덮는다. 망토 역시 너무 과하게 길거나 짧지않고 자신의 몸에 딱 맞게 수선하였으며 구겨짐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를 언제나 유지하고있다

 

L/H:

L-인정, 칭찬(쓰다듬받기 등), 과일

H- 실패, 시선, 패배, 식사

 

특징: -

 

선관: -

 

2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로필

 

" 당신이 하란대로 했잖아,.. 왜... "

 

이름: 클라라 A. 에이스

Clara  Agatha(아가타) Ace

 

성별: Xx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키/몸무게: 152cm/41kg

 

성격:

노력하는, 도전하는, 성숙한

조금 더 어릴적, 바신에게 엄격한 주변환경에 의해 자신의 부족한 재능을 어떻게든 끌어모으려던 모습이나 몰두하여 성공하고야 마는 집념등으로 무엇이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기이전엔 끝내지 않는 모습이였으나,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슬리데린 속 혼혈로 항상 질투심과 열등감에 당당히 고개를 들지 못하였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낸 그에게 더 이상 두려울것도 물러설 곳곳 없었으니 어딘가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다 더 완벽에 가까운 것을 추구하며 정체하려는 자신과 싸우고 있다.

 

외관:

 

안경은 쓰고 벗을 수 있다.

 

L/H:

L-인정, 칭찬(쓰다듬받기 등), 과일

H- 실패, 시선, 어른

 

특징:

-푸른빛을 띄는 머리이지만 빛을 받으면 보라샛 빛을 낸다.

-최근 음악과 그림 등 예술적인 것에 관심을 보이는 듯 하다.

-꿈의 데자뷰를 느끼곤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듯

 

선관: 

[Vanessa H. victoria]-쓰바라시~

"네게 내가 짐이 되지 않길 바라."

4학년이 되어서 꽤나 차갑게 변해버린 그이지만, 그의 변하지 않은 향이나 자신을 위하던 말들을 잊지 않았다.

맺었던 계약과 애정, 방학동안의 친절을 클라라는 전부 기억하고 있기에 혼혈인 그녀가 순혈인 그의 짐이되지 않길 바란다.

 

[Ravi A. Lawson]-익명이지만익명

"으이구 바보야, 또 이상한 사람 쫒아가려했지-. "

바보라고 종종 놀리면서도 그를 잘 다독이며 챙기는 편이다.

늘 되도록이면 혼자 지내던 클라라가 보호해주고자 하고 제 기억의 열쇠를 진 아이라고 생각하여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듯. 가끔 함께 놀러가는 모습이나 투닥이다가도 칭찬으로 그를 녹이는 클라라를 볼 수 있다.

 

3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로필

 

" 당신이 무얼하든 이젠 나와는 관계없어, "

 

이름: 클라라 아가타 에이스

Clara  A.(Agatha) Ace

 

성별: Xx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키/몸무게: 167Cm / 52kg

 

성격:

[ 성숙한, 회의적인, 이성적인, 단호한]

설 곳이 없던 클라라가 스스로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면서 언젠가 부터는 위기상황에서 예전보다 더 현명하고 현실적인 판단으로 빠른 해결과 성공을 보게되었으며 자신이 바라던 이상과 현실의 경계를 알고 어린날 처럼 별에게 비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망상을 현실로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억울함과 원망을 돌이키지 않도록 자신의 새로운 위치에서 공정하고 정직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법을 배워갔으며 신중함과 단호함도 기른 모양이다.

 

외관:

L/H:

L- 과일, 노아(페밀리어), 보라색 튤립

H- 실패, 회피, 계획의 차질

 

특징: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며 홀로 지내기를 선호하지만 늘 곧고 정직한 모습으로 누구에게나 신뢰를 얻어 언제든 정직한 관계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분노와 작은 미소, 싫증을 주로 냈던 3학년때와 다르게 확연히 무감각해진듯 감정을 내비치는 일이 거의 없다. 클레어(토끼)의 부고 이후 더욱 심해진듯.

-일정이 없는날이면 잠에빠져 일어나지 못할때가 많다.

스트레스를 완하시키는 방법인듯.

 

선관:

[Vanessa H. victoria]

" 과거의 네 그림자를 쫒지는 않을게 "

다만 가슴이 쓰린 이유는 어째서일까,..

 

더러운 피을 이은자, 돌연변이, 낙오자. 클라라에게 바네사는 현실의 모든 수식어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던 존재이자 참담한 현실을 자각시켜주는 존재였다. 날이 갈 수록 순혈과 혼혈이라는 틀에, 멀어지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다투었지만 클라라에겐 여전히 소중한 친구이다.

 

[Ravi A. Lawson]-익명이지만익명

" 라비,  "

바보라고 종종 놀리면서도 그를 잘 다독이며 챙기는 편이다.

늘 되도록이면 혼자 지내던 클라라가 보호해주고자 하고 제 기억의 열쇠를 진 아이라고 생각하여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듯. 가끔 함께 놀러가는 모습이나 투닥이다가도 칭찬으로 그를 녹이는 클라라를 볼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 4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봐, 그렇게 주눅들어있다간 바람에 갇힌다? "

 

#프로필

#슬리데린_프로필

#죽음을_먹는_자_프로필

 

[ 비상하라. ]

“ 나비효과라고 들어봤니? ”

 

🍁외관:

 

🍁이름: Clara  A.(Agatha) Ace / 클라라 아가타 에이스

🍁나이:  27세

🍁성별:  XX

🍁키/몸무게: 167(+5)/ 49

🍁혈통: 혼혈

🍁기숙사: 슬리데린

🍁진영: 죽음을 먹는 자

🍁직업:

마법부 관리(마법 사고 및 재난부)

 

🍁성격:

[ 비관자 / 조언가 / 결단력 있는/ 칼같은 ]

"세상에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국 하나도 없단다. 하지만 작은 딛음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지. 그것이 원하던 결과물이 아니라 해도 실망할 필요 없어."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

별은 소녀의 기도를 들어주었고 소녀는 미소지었다.

자신이 꿈꾸고 꿈꾸던 일이 이루어졌노라고.

그러나 그것은 별이 선물한 꿈이었다.

 

꿈에서 깬 소녀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꿈을 빌던 소녀는 늘 의심을 품고 고립되어 갔다.

 

고립되었고 비관적이지만 소녀가 늘 날카로운 것만은 아니다.

선뜻 나서 누군가를 돕거나 나누는 태도를 쉽게 볼 수 있으나, 겉으로 티내지 않아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평이 많다.

어른이된 소녀는 깊게 관여하길 원치 않아하면서도 절망하는 사람곁에서는 누구보다 좋은 조언가가 된다.

 

 

🍁L/H:

L : 검은 장미, 얼그레이 티, 독서

H: 나비, 소란, 평가, 외가

 

🍁특징:

01 가주

당주가 된 클라라의 나날을 그야말로 일뿐이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엇을 위해 어린날 그토록 당주가 되고 싶어했었는지 모두 잊었으며, 꿈을 잃은 아이는 미소도 거의 잃게 되었다.

 

02 독수리 노아.

클라라의 페밀리어 노아는 이전보다 장난끼가 늘어났다.

굵고 억세진 다리, 크고 힘찬 날개. 청소년기를 지난 독수리의

비상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03 진심 0%

성공의 여부와 별개로 멋대로 기대하고 희망하다가 실망하고 좌절하는 일에 처음부터 감정의 싹을 잘 틔우지 않게 되어버린 클라라. 어느 날은 미소를, 어느 날은 질린 표정을 하고있지만 그 어느쪽도 그녀의 진심은 아니다. 그 모든걸 지워낸 클라라의 감정의 색은 분노의 때에만 드러난다.

 

🍁지팡이:

지팡이의 색 : 흑빛이 도는 붉으스름한 나무의 색.

목재 : 흑단 나무

심: 용의 심장(심근)

길이: 9인치

유연성 : 튼튼함

 

 

 

클라라(편지) (tistory.com)

클라라 비설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