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 비스무트/ 3400/남

커뮤명:: 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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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게 보이는 진실만을 믿어라, 두려움과 공포만이 진실을 품고 있을터니(...) "

 

[ 이름 ]

바셀  비스무트 (Vasel. Bismuth)

 

[ 나이 ]

3400세

외관 나이- 21

 

[ 성별 ]

M

 

[ 계급 ]

공작

 

[ 키, 몸무게 ]

192/75

 

[ 외관 ]

 

[ 성격 ]

 

과묵한

"아.. 그렇군,.. 또달리 할 말이라도?"

 

그다지 붙임성이 없는 성격에 오는이 막지 않는 것처럼 가는이도 막지 않는다. 제 곁에 아른거리는 자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지만 적당한 거리만 유지해준다면 오히려 달가워하고 감사하는 편이다.

 

품위있는

"그리 급할것이 있나,"

 

위치에 맞게 당황하거나 큰 소리를 내는 일 없이 늘 단아하고 얌전한 분위기를 풍긴다.

 

오만한

" 이 내가 그대에게 아량을 배풀어야 하는것인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군"

 

자신의 위나 아래일 수는 있그나 동등한 존재일 수는 없다. 관계 질서가 명확하며 선을 그어 특히나 자신의 아래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다른 다크 드래곤(블랙 드래곤)보다는 유한 편에 속한다고

 

[ L/H ]

 

L- 와인, 뼈조각, 음악, 양

H-소란, 집착, 과도한 관심

 

 

 

[ 종족 ]

레일렛 에퓨디에 (Railet Epudie)

드래곤의 일종.

다크드래곤과 닮아 종종 오해를 사지만

일반적인 드래곤과달리 머리가 없으며 그위를 동물의 뼈(주로 염소)나 가면이 위치해 있다. 몸의 형태도 꼬리가 짧고(염소의 꼬리와 닮음)까마귀와 같은 발을 갖고있으며 비늘이 아닌 거친 털을 갖고있다.

 

이 종족은 주로 고사지대, 죽음의 늪과 같이 생물이 살기에 부적합한 곳을 선호하며 무언가를 섭취할 필요가 없지만 살을 즐기고 오랜기간 죽음을 가까이하면 주변의 것들을 서서히 죽여가는 능력을 갖게된다.(일주일정도 죽음과 관련된것에서 떨어뜨려두면 위 능력은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능력이 아닐 수도 있다는 학자의 견해가 있음.

 

폴리모프 상태의 레이렛들은 가면을 심장으로 여기며 다른이가 가면을 건드리는것을 극도로 꺼려하고 뼈 조각을 모아 자신의 옷이나 소지품에 장식하는것을 즐긴다.

 

[ 특징 ]

생일. 3월 12일

 

- 상당히 감정적인 편이지만 이를 숨기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며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다른이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이성적으로만 보인다고.

 

-꽤나 변덕이 심하다. 하지만 기분파의 변덕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기위한 변덕이 주를 이룬다

 

-꽤나 교활하고 잔인한 특성을 갖고있는 종족이지만 비스무트는 드믈게 인정을 갖고있다.

 

-북부 대공의 유일한 직계

소공자의 위치에 있지만 정식으로 소공작이된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이룬 업적은 그다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드래곤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폴리모프의 모습을 유지.

 

 

[ 선관 ]

 

스프링 F. 프로페타 - 친관

"..수고가 많군"

 

나무나 작물과 같은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 고산, 늪 지대에 위치하는 영지에서 농노와 영지민들이 먹고 마실 것들을  프로페다 자작가에게 얻어오는 대가로 몬스터들을 종종 토벌해준다. 지형의 특성상 대부분 먹고 마시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갈 종족들이 모여살고 있지만 종종 피난이나 갈곳을 잃어 흘러들어온 자들이 존재해 거래를 하게된듯.

조금 독특한 사이의 둘,

비스무트가 곁을 준다거나 프로페타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외로운 공작가에서 동생과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비비안 발렌타인 -친관

 

"..다시 보는군"

 

일종의 거래를 위해 자신의 영지에 방문한 비비안을 담당하게되어 아는사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