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나 헤레이스/17/여

#프로필







⊰ 으음, 이건 교칙 위반..? 세이프, 세이프인거지?  ⊱

못본척 해주기야?



𖡢 이름 : 마티나 헤레이스

(Martina. Harace)

해리라고 부르면 영화에 나오는 인물같아지니까,

" 마티라고 불러줘! "



𖡢나이 : 1학년



𖡢성별 : 여성



𖡢동아리 : 육상부



𖡢키/체중 : 154/49



𖡢소지품 :

타올

담요

손바닥만한 작은 하마 인형(키링)

밴드(반창고)



𖡢외관 :

𖡢성격 :

[ 긍정적인 ]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더 잘할 수 있어-"

우리가 못하는 일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일 뿐이야,



[ 용감한 ]

" 엄지손가락을 말아쥐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그때부터 나는 세상 제일가는 용사인거야,! "

무서운것들 전부 날아가라!



[얌전하지 못한]

" xxxx가? "

날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치지!



[ 호의적인 ]

" 안녕 반가워! "

누구든 일단 나랑 눈이 마주쳤다면 그건 '친구'인거야!



𖡢L/H :

😚

[ 귀엽고 보드라운 것(캐릭터 포함) ]

●●●●○



[ 의리 ]

●●●○○



[ 아이스크림 ]

●●●●●



😟

[ 배신 ]

○○○●●



[ 구두 ]

○○○○○



[ 호러 장르의 영화 ]

○○●●●



𖡢특징 :

생일/ 8월 11일



그 외.

등하교시를 제외하고는 스쿨워커를 신지 않지만 종이가방이나 손에 그것을 들고다니고는 한다.

친구가 우울해하거나 긴장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      자신이 갖고있는 인형등 으로 친구를 달래준다.

의외로 리더쉽이있고 주변을 돌보는 타입



𖡢선관 :

[도제하]

" 입학식때 만난 예쁜사람! 언젠가는 방긋 웃어주지 않을까? "

자신을 귀찮아하거나 도망가려 하는 등의 모습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반응이 재밌다고 하며 의도치 않게 조금 (다른의미로) 괴롭히고 있다. 차가운듯 종종 누그러지는 모습 등을 매우 좋아한다.



[김하얀]

" 맛있는걸 주는 착한 사람이야,! 가아끔.. 얄밉기도 한 선배지만.. "

교내에서 운동화를 착용하거나 복도를 달리는 등 교칙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다 걸려 벌써 여러번 안면을 트게되었다. 늘 자신을 걱정(?)해주며 다독여주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는 봐주지 않아 멋대로 툴툴거린다



[한 그리운]

" 나랑 정반대인 사람 아닐까,? 하지만 확실한건.. 그 사람은 정말 대단하고 멋져! "

매일 꽃을 가꾸고 돌보며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조금 동경하고 있다. 상대는 여전히 자신을 못마땅히 여기는것 같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가만히 그녀를 구경하고는 한다.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