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49/여

커뮤명:: 저바커

 

#프로필

 

“ 아가,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

 

🌊이름: 앨리스.

좀 더 젊을 적엔 엘이라고 불렸다.

 

🌊나이: 49

🌊성별: Xx

🌊종족: 인어

🌊키 / 몸무게: 172/62

🌊외관: 

+ 붉은색과 검은 색이 섞인 머리이지만 최근에는 흰머리가자라 다홍빛으로 보이기도 한다. 또 바다색과 같은 눈동자와 주근깨를 갖고있고 독특한 모양의 인장이 그려진 안대를 하고있다. 안대 아래와 목. 어깨나 등같은 곳에 듬성듬성 오래된 상처가 흉이져 자리하고 있으며 약간은 다부진 체형의 몸에 가디건과 못이 널널한 티를 입는것을 좋아한다.

 

🌊성격: 

호탕한 

평소에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지만 귀엽게 조잘이는 아이를 보거나 하면 크게 웃음소리를 내어주며 웃는다.

말을 듣지 않는 아이에게도 늘 좋은 것만 보어주고 싶어하는 편으로 엄격할때는 엄격하지만 항상 웃는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편이다. 

 

덜렁이는

나이를 많이 먹어다해서 어릴적 버릇이 어디가진 않더라.

자주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편은 아니나 가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건망증이 심한편이다. (책의 위치는 잊어버리지 않지만 어떤 책이였는지를 잊는 편)

 

자상한, 단호한

 험난한 모험을 해쳐 겪은 그는 자신과 함께하는 이를 끔찍히도 아끼며 나쁜짓을 하더라도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해한다고해서 나쁜짓이 좋은일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곧바로 잡아주려한다.

 

🌊L / H: 

L- 개, 구슬, 바다, 인형, 독서

H- 고양이, 비, 먹구름, 초콜릿

 

🌊특징: 

 

-투톤헤어(검은색+ 빨간색)

-독특한 인장이 그려진 안대를 착용하고있다.

-여기저기 깊고 얕은 상처들이 많다.

-어딘가에 앉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한다.

-최근 흰머리가 늘어 고민중이다.

 

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