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렁이듯 빛나는 금안에 어두운 피부 칠흙같은 머리카락에 턱쪽의 상처까지 더해져 굉장히 무서운 인상이다. 날카로운 인상 덕에 위험한 이처럼 보이기도한다. 짧은 머리카락에
포인트라도 되듯 길게 늘어뜨린 옆머리(?)는 더듬이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닐까한다.. 항상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 겉모습만 정장과 같아보이며 옷은 신축성이 뛰어나 움직임에 불편함 없을 소재로 이루어져있다고. 따뜻한 망토까지 있다면 행복한 리안이다.
🌌성격_누구든 지나가며 그를 본다면 굉장히 단호하고 눈매가 무섭다며 기분이 안좋아 보이거나 화가 나보인다고 할 것 이다. 외견과 다를 것 없이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는 맡은 일은 칼같이 정해진 시간내에 끝내려 애쓰고 해내는 편으로 굉장히 위압적이고 둔감해 보이지만 항상 자신이 일을 망치지는 않을까 언제나 조심스러운 편에 속한다.
🌌특징_
악필이다.
어째선지 옆머리는 자르지 않고 길게 기르고 있다.
어린아이들을 무서워한다.(의외로 귀신도)
칭찬에 약하다.
아이들이나 소동물, 귀엽게 생긴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생일-8월 2일
L- 나돌아다니기, 그림자, 쓰다듬 받기, 인형
H-단거, 끈쩍이는거, 인형
🌌선관란_
도 원경
"...ㄱ그렇지 않아."
리안이 태어났을적부터 알고지낸 사이.
어릴적 원경의 보살핌을 받곤했다
히네
"제발 얌전히 해줘"
과거 그 사건에 휘말린 사람들의 아이임을 원정중 알아보고 중앙으로 데려오게 되었으나 생각보다 더 날뛰는?히네를 저지시키는 브레이크 담당이 되었다.
헤넬 로아
" 저번에 맡긴 일은 어때?"
원경이가 어느날 데려온 이
갈곳이 없었을적 중앙나무에서 묶게하여 자신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집사처럼 부리고 있다
페일라
"...조금 멀리 떨어져줘..."
작고 귀여운 페일라가 다치기라도 할까 자신의 근처에 못오게 한다 항상 몰래 바라보고는 하는데 페일라가 무서워해서 그마저도 관두려고 노력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