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명:: 영혼커
¿ 영원히 혼자 살아가길 ?
" 죽고싶지 않아. "
이름
문 겨울
나이
23
성별
여
키 / 몸무게
158/47
사신 혹은 영혼
영혼
외관
성격
밝고 쾌활한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동요같은 노래를 부르는 것을 즐겨하고
좋아한다. 가만히 있을 줄 모르는 듯 항상 달리고있고 실수가 잦아도 웃어 넘긴다
외로움 많은
"...같이..있어줄래요?"
외로움을 많이 탄다. 반말을 해대다가도 함께 있어주겠냐는 듯한 질문을 할때는
존댓말까지 사용해가며 정말로 혼자있는 것을 싫어하는 티를 낸다.
스스럼 없는
"사탕이 두개가 있었는데- 전부 내 뱃속에 있답니다!"
처음보는이에게도 스스럼 없이 장난을 걸기도 하고
막말을 뱉기도 한다. 상대가 상처받을까 조심하고자 하지만 어려워하는 듯..
특징
은색 머리카락은 빛을 받으면 반짝거린다.
엉뚱하며 가끔 알 수 없는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소지품
달 무드등은 언제나 소중이 들고다닌다.
활동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