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명 :: 계수주 (개장 못한걸로 기억)
#프로필
" 쓸데없는 짓을 하셨네요.. "
이름
요고
성별
여성
나이
19 (복장 A)
키/몸무게
158/47
직업
고등학생
외관
성격
날카로운 인상은 아니였기에 무섭기보다는 흐리멍텅한 두눈과 뺨을 찔러보아도 절대 위로 올라가지 않을 것만 같은 입꼬리,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는 얼굴은 그의 성격을 보여주기라도하듯 언제나 딱딱하다.
발랄하지 못하고 조용하면서도 해야 할 것은 다하는 그는 옷매무새만 보아도 단호한만큼이나 일처리가 깔끔한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인형과도 같은 모습에 자칫 까칠하거나 무섭게 보일 수 있으나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아니며 다른이의 실수도 한숨만을 내쉬며 눈을 감아주는 편으로 적대하는걸 좋아하지는 않아 종종 손을 내밀고는 하는 날도 있다.
선을 그었다는 이유로 소외된적이 있던 그는 혼자 다닌다는것이 꽤나 편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뭐든 혼자 일을 끝내려는 편이며 무언가를 같이 하게 된가면 소극적이게 변하고는 한다.
누군가에게 곁을 내어주는것 녹아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 하고 가는사람 오는사람을 잡거나 막지 않아서 일까 발이 넓지도 존재감이 크지도 않지만 적당한 사회성은 고수하고 있으며 미련이 없다.
무엇과도 거리를 두는 그이기에 한번 무언가를 마음에 들어하게된다면 꼭 갖고야 만다.
소지품
반창고, 손 수건
기타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없다. 무언가 목표가 정해진다면 그것이 좋은것이고 방해되는것이 싫은 것이겠지 그가 웃고있다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 아닐까 조심하는것이 좋다.
화분에 물주는 담당을 떠맡길지도..?
체력 ■■□□□
운 ■■■□□
항생력 ■■■■□
순발력 ■■■■■
믿음 ■□□□□
흑백막신청 여부○
비밀설정
그에게 비밀은 없다. 묻지 않았기에 답하지 않았을 뿐, 묻는다면 모두 솔직하게 답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 반대로 묻지 않는다면 모든것이 비밀이다. 그의 등에는 작은 나비모양의 문신이 있다 가족구성은 자신을 길러주신 이모 단 한분 뿐이다.
-흑백막신청양식-
(모든 답변은 캐입)
Q. 악마와 손을 잡은 계기는?
"손을...잡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 호기심이에요. "
자신의 생존만을 고집하는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잡생각이 많죠.. 그런 가들이 자신를 사리며 어디까지 내쳐질 수 있으며 내쳐진 인간이 어떻게 발버둥 칠지. 그들의 믿음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했어요. 거미줄에 걸린 나비는 나락으로 떨어질까 아니면 다시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실험해 보고싶었을 뿐입니다.
Q.악마와 함께해서 좋은점은 무엇인가?
"..재밌지 않나요?"
신이빚은 인간이 신을 반하고 악마와 함께한다..(미소짓다가 이내 본래의 표정으로 돌아와) 알아요.. 압니다.
한낱 인간이 신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는걸.
그렇다면.. 그 손바닥안에서 잔뜩 즐기합니다. 제 생명을 거두어가신데도..
Q. 당신은 귀하는 신을 배반할 수 있는가?
YES
=
약네렌 기반커 (개장 XX))
#프로필
"뭐든.. 적당히가 좋잖아?"
🏡이름: 바르티엔 오토 돌 크로아(크로아 바르티엔)_요고
🏡나이: 11
🏡성별:여
🏡키/몸무게 : 132/28
🏡외관: (위와 동일)
🏡성격:
노력하는
무슨일이 일어나도 침착함을 읽지 않으려 언제나 노력하는 편이다. 너무 많은 힘을 쓰지 않으나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언제나 성적도 50으로 유지하려한다
매너있는
조용히 상대가 모르게 묻은 나뭇잎을 떼어준다던가 의자를 빼주어 앉기 쉽게 해주고 문을 열면 자신이 잡아주고있는둥의 티가 나지는 않지만 자잘한 매너들을 지키며 친구들을 우선시 한는걸 볼 수 있다.
고집센
한 번 결정한 일에는 막무가내로 덤벼들고
남의 의견도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탓에 비호감을 얻기도 하지만 자신은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
🏡L/H:
L-홍차, 토끼인형, 딸기, 마마
H-초콜릿, 밤, 오기
🏡특징:목과 어깨부위를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걸 매우 꺼려한다. 오른쪽 눈을 앞머리로 가리고 있다.
🏡번호:87604
🏡지향커플:SL
🏡선관 :×
이복남매관? (같은 보육원 출신)
세이렌 @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