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프로필

네프로네피스 아크메아 아스포델/ 13->15->19/남

kimdk 2024. 10. 5. 23:54

커뮤명: 아스포델 왕립 아카데미 (아왕커)

 

 

비설:: 네피 비설 (tistory.com)

 

1기수=

#프로필

{ 피곤하네,.. }

" 안녕, 아까 뒤에서 뭐하고 있던거야? "

이름: 네프로네피스 A. 아스포델
Nephrolepis Aechmea Asphodelus

성별: 남성

신분: 귀족

키/몸무게: 157_45

외관: 


맑은 녹색의 눈동자를 갖고 있다.

성격: [ 빈틈없는, 모범적인, 친절한 ]

귀족가의 여느 영식처럼 틀에 맞춰 잘 자란 모범적인 아이다. 조금더 조용하고, 얌전히 방안에 있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뺀다면.

어머니나 아버지의 말씀을 자신의 의무라고 표현한다.
강요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부모님께 인정받고 사랑받길 원하는 모습에서 나온 것으로 본인은 그러한 행동을 애교정도로 생각한다.

세상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는듯 행동하는 것과 다르게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친절하다. 다만 그 한발짝에 갑작스럽게 다가서려 하면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한다.


특징
생일: 3월 19일
탄생화: 치자나무
혈액형: O형

L: 고요함, 책, 노래, 바람, 규칙
H: 더위,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공간, 규칙위반
S: 귀신, 어둠, 처벌(규칙위반에 대한)

- 아직 이능력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여 알게 모르게 능력을 사용하는 바람에(예_창문을 바라보다가) 자주 지쳐있는 모습을 보인다.

- 앞이 보이는 특수한 안대(니트처럼 구멍이 있는 안대)를 사용하여 눈에 피로를 덜어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오히려 안대 탓에 능력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능력: 천리안
말그대로 천리밖까지도 내다보는 능력이다.
투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야외가 아닌 장소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을 경우 해당 방으로 통하는 길과 문이 열려있으면 볼 수 있다. (통로가 막혀있거나, 문이 닫혀있으면 볼 수 없다)


페널티:
보는 위치가 멀어질수록 거리에 따라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가 느려진다. 능력을 사용하는 사간이 길어질 수록 매스꺼움, 눈 건조함, 코피 등의 패널티가 있다.

- 물체를 디테일하게 보려고 할때에도 해당.
- 능력 사용 시간이 길어지거나 투시 등
능력외의 일을 시도하려하면 즉시 코피를 쏟게된다.


소지품: 손수건, 지팡이, 장갑, 반창고, 여분안대


선관:
[ 쌍둥이 여동생/친관 ]
엔젤로니아 C. 아스포델 @참치마요참지마요

".. 엔젤 밖에 나가봐야 피곤하기만 한걸....하.. 따뜻하게 입고 가자."
oO(오늘도 귀엽구나, 내 천사, 절대 지켜내겠어.)

빛이자, 이정표이자, 세계.. 말로는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언제나 함께인 네프로네시스의 반쪽.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귀엽고 소중한 혈육이다.
빈틈없는 성격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내면에서 만은
신념 그 자체인 규율이나 규칙마저도 의미없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여동생의 존재이다.

쿨한 척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동생을 위해서라면
규칙마저 새로 지어버리는 팔불출 오빠.
종종 자유를 쫒는 동생이 멀리 가버릴것만 같아 괜스레 한마디씩 얹기는 하지만
늘 동생에게 강요하는 짓은 하지 못하며, 이끌려가고 만다.

 

활동사진=

 

 

2기수=

#프로필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 속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마. "

이름: 네프로네피스 A. 아스포델
Nephrolepis Aechmea Asphodelus


성별: 남성
신분: 귀족
키/몸무게: 173cm 59.4kg
외관: 



성격:
[ 빈틈없는, 모범적인, 친절한 ]
어릴적 그대로 빈틈 없고 모범적이다. 엄격한 예절이 완전히 몸에 스며든 듯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정교한 인형 같아 보이기도 한다. 여전히 조용하고, 얌전히 방 안에 있는것을 좋아하지만 검을 다루는 것에 재미를 느껴 최근 자주 연무장에 드나든다고 한다.

과거 어머니나 아버지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그 외의 시간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때마다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 안젤과 주로 시간을 보내곤 했으나 (성장함에 따라 둘의 사이가 서먹해져)현재에는 온전한 쉬는 시간 없이 매 순간을 놀리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으며 보낸다.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만 여전히 한발짝 떨어져 있는듯 행동한다. (필요에 따라 행동한 결과)과한 친절을 배풀지 않으며, 감정도 잘 드러내지 않는다. 그의 주변 관계는 모두 자로 잰듯 적정한 거리, 적당한 무게감, 적당한 감정만이 존재한다.

특징:
생일: 3월 19일
탄생화: 치자나무
혈액형: O형

L: 고요함, 책, 노래, 바람, 고양이
H: 더위,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공간, 무질서

이능력: 천리안/ 천리밖까지도 내다보는 능력.
일부(얇은 천, 유리 등에 한해서) 투과가 가능해졌지만 개방되지 않은 공간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을 경우에는 그 방으로 통하는 길과 문이 열려있으면 볼 수 있다.(통로가 막혀있거나, 문이 닫혀있으면 볼 수 없다)

성장함에 따라 능력의 범위 조절(거리조절)이 가능해졌다.

페널티:
능력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매스꺼움과 눈에 피로함을 느끼며 심한 건조함을 느낀다. 장시간 능력을 사용할 시 코피를 흘리는 등의 패널티가 있고 눈의 피로도가 쌓일 수록 눈 색이 옅어져 백색에 가까워진다.

스탯:
체력:■■■■□ 4
근력:■■■□□ 3
민첩:■■■■■ 5
정신력:■■■■□ 4
지능:■■■■■ 5
이능력:■■■■□ 4

총합_25

소지품: 네잎클러버 압화 책갈피, 손수건

선관 및 텍관:
선관_
엔젤로니아 C. 아스포델-(@ ):: 쌍둥이 남매

네피에겐 여전히 빛이자(이하 생략)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귀엽고 소중한 혈육이다. 그러나 방학 중 네피가 안젤의 편지를 멋대로 불태운 것을 계기로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자유를 바라는 안젤의 뜻대로 가문의 사명은 자신이 짊어지겠다고 다짐한 네프로네피스이지만, 어쩌면 그런 점이 더욱 그들의 사이를 벌려냈을지도 모른다.

여전히 동생에게 강요하는 짓은 하지 못하지만 잔소리가 늘어 미움을 사고 만다.

 

활동사진=

 

 

 

 

3기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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