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데리움 그라티아 케루스/627/남

커뮤명:: 제발 아니라고 해줘!(제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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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지 않은 것은 이 아름다운 세계를 디딜 자격이 없다."


이름:
dēsīdérĭum grátĭa cervus
데시데리움 그라티아 케루스

"데리온 혹은 데르온이라고 불러주십시오"


종족: 스킨워커
학년: 2학년

나이/외관나이: 627살/ 고등학교 3학년정도의 외관

키/몸무게: 184(구두굽 +8cm)/ 68

성별: XY

외관: 

펌프스(발등이 드러나는)하이힐을 신고 있다.

성격:
[엄격한, 독단적인, 직관적인]

늘상 안경을 치켜올리고 주변의 모든 이들을 그때그때 평가하기도 한다. 스스럼 없이 세상을 보이는 그대로 콕집어 직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자신에 대한 평가에도 꽤나 엄격한 편이다. 그러나 자신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나 미래에 대해서는 과한 자신감과 애정을 보인다.


특징:
습관- 시간마다 안경을 닦아내는 버릇이 있다.
닦고 또 닦아내는 터라 늘 광이 난다.
취미- 반짝이는 물건 수집

L/H:
L- 반짝이는 물건(특히 보석), 고독, 청소, 자신
H- 협력, 수면방해, 말굽의 편자, 마늘, 매운 음식

선관:
샌디 -@카와이쟝ww (친혐관)

"그녀석을 보는건 시각적으로 괴로운 일이지만 그의 센스나 모래만은 제법 봐줄만 합니다."

그에게 관심을 두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센스와 모래뿐. 되다만 그의 미모에 그를 바라보고 있자면... 꽤 괴로운 기분이 든다.
때문에 종종 그의 얼굴을 관리해주기도 한다.
모래를 주체할 수 없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