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명:: 설백커
" ..그런 이야기 들어본적 없나요?... "
❄️ 캐치프레이즈 : -...라는 이야기인데.. 뭐 저도 들은 얘기에요-(하하)
❄️ 이름 : 아야사키 루이 ( 咲彩 瑠以)
한국어 이름: 최가빈
❄️ 학년 : 1학년. 17살
❄️ 성별 : Xy
❄️ 신장/체중 : 182/72
❄️ 외관 :
아주아주 밝은 푸른빛 눈동자와 푸른끼가 도는 흑발을 갖고있다.
❄️ 성격 :
확신하지 못하는, 장난스러운, 서글서글한
늘 확신하지 못하고 ~랬더라 ~에서 들은 이야기다라고 말을 마친다. 소심하기 보다는 말에 책임을 두지 않으려 하고 자신도 타인의 말을 쉽게 믿지 않지만 귀가 얇아 이런저런 말들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들은대로만 옮긴다면 재미가 없을 것이기에 장난스럽게 그것을 부풀리거나 조리해 상당히 재밌는 이야기를 잘하기로 소문이 났다고 한다. 그런 그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크게 특유의 서글서글함 탓인데 만약 그가 친절하지 못한 성격이였다면 장난스레 말을 전달하려해도 그것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생겨났을 것이다.
❄️ L/H :
L- 소문(괴담), 곰인형, 얼음팩
H-과도하게 주목받는 일, 햇볕, 어머니
❄️ 특징 :
-무당계열 외가에서 하필이먼 직계의 외동딸인 어머니 탓에 자신을 달달 볶는 집안을 싫어한다.
-귀신을 보는일도 없었고 느낀적은 없으나, 그 소문이나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릴적부터 접해 쉬이 흥미를 덮진 못하는듯.
(괴담부)
-꽤나 감정적이고 반항적인 모습을 보일때가 있다.
❄️ 소지품 :
흰 손수건_
좋은 냄새가 난다.
부적_
어머니가 어거지로 쥐어준 부적.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건강기원쪽인듯 보인다.)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수첩_
동네 문방구의 괴담 모음집과 같이 꾸며두었다.
머리핀_
어머니가 쥐어준 머리핀 역시 잘 쓰지 않는다.
작은 쿨팩_
얼리면 얼음팩으로 쓸 수 있다.
❄️ 선관 : Xx
활동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