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프로필

미아 리클루스 허맷/14->19/ 여

kimdk 2024. 10. 3. 13:51

커뮤명::영원한 겨울에 첫인사를! (영울커)

 

#1학년_프로필
#아드라스트_프로필
 
[새로운 것이 함께하니, 익숙함에 그리움이란게 있는 법이지]
 
" ...뭐어? 어린애가 할 말이..  아니야..? "

 

 
이름
Mia R. Hermit (Mia Recluse Hermit)
미아 리클루스 허맷

 

별명_ 친한 친구들은 미아를 작은아이라는 뜻의 샬롯(Charlotte)이라고 부른다.
 
기숙사/ 아드라스트
성별/ XX
나이/ 14세
키/몸무게 143/42
 
성격
부드러운
"길 잃은 어린양아 울지말자~"
늘 미소를 얹은 미묘한 얼굴이지만 장난스럽고 가벼운 분위기를 만드는것에는 도가 텄다. 함께있는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재능이 있을 지도.
 
조용한
"아, 거기서 반응....(뜸) 했어야 하는거야?"
기척이 거의 없다. 늘 조용히 서있는 병풍같은 이미지이며 하품 등을 달고 산다. 붙임성은 좋지만 언제나 과하지 않고, 오히려 굼뜨다며 욕을 먹곤 한다.
 
담담한
"흐음- 그거.. 문제..라고 해야할지 꼭 그렇게 봐야해?"
흥분하는 일이 없고, 무엇이든 그럴 수 있지.하는 마음으로 일관한다.  누군가에게 깊게 엮이는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비롯하여 질나쁜 행위 등도 별 생각없이 지나칠때가 많다. 그러나 성정의 질이 나쁘지는 않아 상황이 나빠지면 사전에 나서 말리는 편이다.
 
외관
특징
생일: 5월 11일
탄생석: 레이스 아게이트 (침착한 용기)
탄생목: 미루나무 (불확실)
탄생화: 사과꽃 (유혹)
 
- 콤페토 출신
 
L: 철학, 인연, 낮잠
H: 귀찮은 일,
 
평판
한마디로 정리해보자면 잔잔한 호수와 같은 인물이다.
어린나이임에도 깊이를 알 수 없으며, 한번 빠져들면 발이 닿지 않아 흠뻑 젖게 되므로 위험하면서도 풍경에 젖은 이는 그 곁에서 멀리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그녀의 곁에서는 적이 없고. 아군도 없다.
조화와 화합이 이루어지나 집합되지 않고 결합되지 않을 것이다.
 
패밀리어
이름: 다르시 (darcy)
종: 라테(Ratte); 흰 쥐
 
그 외
- 머리나 등만 닿으면 잠에 들고,
  가끔 잠에 취한듯한 모습을 보인다.
- 뒷머리는 긴 잠에 뻗친형태로 잘만 관리하면 다시 아래로
  길게 늘어진다.
- 집에서는 작은 천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으나,
  본인은 부끄러워 한다

 

 


 

성장후 프로필

#6학년_프로필  #아드라스트_프로필
 
[그리움을 딛고 성장하는거야,]
 
" 하지만.. 성장이란 늘 버겁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걸? "
 
이름
Mia R. Hermit (Mia Recluse Hermit)
미아 리클루스 허맷
 
 
기숙사/ 아드라스트
성별/ XX
나이/ 19세
키/몸무게 158/42
 
성격
객관적인
" 모든 시간의 흐름은 미래를 가리키고 그건 곧 우리를 불안에 떨게하지"
모든것이 새로웠던 1학년. 그 이후로부터는 불확실함과 내면의 불안감, 두려움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미아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어떠한 고통도 지나가리, 눈앞의 두려움과 불안은 허상에 불과하다. 현실을 바라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게 되었다.
 
강인함
"꺽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한거야."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전장으로 뛰어드는 강인한 자가 되리.
귀찮음에 약했던 미아에게 불확실성과 두려움은 적당히라는 선의 경계를 모호하게 했다. 뛰어나도록 왁벽하기 보다 적당선의 완벽함이 오히려 미아의 진로를 방해하였고, 새로운 족쇄가 되어 무얼하든 제한이 걸리곤 하였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적당히 사는 삶을 위해' 언제까지고 두려움에 멈춰서 있을 수 없다. 미아는 이전처럼 쉽게 주저하거나 주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되었다. 맹렬한 기사처럼 강한 신념을 갖고 과감히 도전하며 때로는 부딪히기도 하게 되였다.
 
적극적 수용 (유연함)
" 그럴 수 있지, 더 이야기 해줄래? "
부모님을 따라 다양한 환경과 문화, 사람들을 만났다. 서로 다른 상황이 모여 생기는 다양한 교류와 균형을 이루는 현실들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과 감정이 피어났고 조절과 균형을 배워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이전보다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인 성숙과 안정을 얻게 되었다.
 
외관

결의에 가득 찬 표정
서슴없는 언행. 그러나 늘 어딘가 느릿하고 부드러운 움직임과 분위기를 갖고있다. 백발의 솜사탕같은 양갈래 머리와 가벼운 듯 부드러운 미소가 분위기의 원인인듯 보이나 가까히에서 바라본다면 머리카락이나 표정이 아닌 반짝이는 꿀과 같은 금안으로부터 여유로움과 픔위가 보인다고 한다.
 
친구들에게 머리핀을 나누어준 이후로 양쪽의 머리핀은 비대칭하게 잔머리 정도를 잡아주고 있으며 5년간 꽤 신장이 자랐음에도 미아의 고집인지 여전히 소매는 손등을 덮는 길이의 기장이다.

 

특징
생일: 5월 11일
탄생석: 레이스 아게이트 (침착한 용기)
탄생목: 미루나무 (불확실)
탄생화: 사과꽃 (유혹)
 
- 콤페토 출신
 
L: 철학, 인연, 달고 매운 음식
H: 귀찮은 일, 이별
 
평판
잔잔했던 호수에 돌이 하나 던져졌다. 그것은 아주 작은 알갱이었지만 동시에 무엇보다 큰 바위였다. 깊이를 알 수 없던 호수가 일렁이며 파도를 만들었고, 종종 그것을 주위를 덮칠 듯 굴다가도 수그러들며 주변의 인물들은 미아에게 선이 그어져 있다고 한다. 어느 때에는 누구보다 가까운, 허물없는 인물인 동시에 무엇보다 멀고 어색하다고..
 
여전히 그녀의 곁에서는 적이 없고. 아군도 없다.
조화와 화합이 이루어지나 집합되지 않고 결합되지 않을 것이다.
 
패밀리어
이름: -
종:-
 
그 외
- 다르시로부터 미아는 죽음과 이별을 새로이 가슴에 새겼다.
  생명의 순환, 모든 필멸자들의 수순이지만 미아는 수긍과
  동시에 모순적인 그외의 많은 감정들을 배웠다.
- 새로운 패밀리어를 두지 않고 있으며,
  주위의 모든것을 더욱 소중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이전보다 더욱 그 속을 알 수 없게 되었다.
- 종종 교칙에 위반되지 않는 선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미아가 수상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주위를 깊게 살펴야할 것이다.
 
 
 
스텟
생활 마법 - A
전투 마법 - E
변환 마법 - B
마도구 - E
마법약 - F
제국학 - C
개념학 - D
 
 
선관/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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