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월령/7->17->23/ 여

#프로필

 

" 있잖아 내 신 봤어? "

 

이름: 서 월령(曙 月鍈)

새벽 서 / 달 월 / 방울소리 영

나이: 7

키: 126

외관: 

성격: 

발랄한

발랄한 그아이는 언제나 미소를 짓고있으며 행동하나하나에서도 발랄이 묻어나온다. 얌전한과 거리가 멀고 방방거리며 가만히 있지를 못해 접촉사고가 종종 나고는 한다.

시끄러운

말 많고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는 것이 말뿐만아니라 존재자체가 시끄럽다. 조심스럽지 못해 자주 넘어지며 그러고도 울지 않는 아이는 금새 다시 뛰어다닌다. 궁금한것이 많아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히기도 하며 장난을 좋아한다.

엉뚱한

위에서 말했듯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는 굉장히 엉뚱한 면을 자주 보이고는 한다. 단풍을 주워 냄새를 맡거나 몸을 이리저리 꼬아 괴이한 모습인 상태로 굴러다니는 등 사람들의 기겁을 즐기기도 하는 이상한 아이.

 

특징: 

-항상 실눈을 뜨고 다닌다.

-머리 모양은 매일 뛰어노는 걸 넘어서 굴러다니는 아이이기에 항상 헤져있다.

-신방을 한 짝만 잃어버리는 경우도 다수 일어나며 무서운 이야기를 싫어한다.

-사탕을 좋아하지만 (인공적)과일 맛이 나는건 싫어하는듯 하다.

-종종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있는 모습(버릇)을 보인다.

 

L/H: 

L- 사탕, 약과, 구슬(반짝이는거), 수건

H- 휴지, 쓴것, 감기

 

선관: -

 

 

활동사진

=

1차 성장

 

프로필 2

" 얘. 나와 벌칙게임을 하지 않을래? "

이름: 서 월령
나이: 17
키: 167

외관: 검은 외투에 핑크빛이 맴도는 흰색의 털뭉치(?)와노란색의 옷을 속에 입고있다

성격: 알 수 없는 , 짓궂은, 두 얼굴의

알 수 없는
 언제나 미소를 짓고있으며 행동에서 모든 생각이 드러나는 듯한 아이는 얌전해지기까지해 본래도 엉뚱했던 구석이 더 알 수 없게되어버렸다.


두 얼굴의
말 많고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던 시끄러운 아이는  조금 얌전해졌지만 여전히 궁금한 것이 많아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히기도 하며 장난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다. 거의 괴롭히는 쪽으로 보인다고 할 정도인듯 싶지만 아무에게나 장난을 거는건 아닌듯 싶다. 가끔 나쁜짓을 꾸미기도..

특징: 보드라운 털제질의 천을 어깨나 팔에 걸치고 있다.


L/H: 
L- 약과, 구슬(반짝이는거), 수건, 부드러운거
H- 쓴것, 비, 폐쇄적인 공간


고유 계열: 花(화)
※꽃 화

 

=

2차 성장

프로필 3


" 안녕 아이야 좋은 아침이야 "


이름: 서 월령


나이: 23


키: 172


외관: 

성격: 잔잔한, 얌전한, 조용한, 밝은


특징: 전과 달리 현대의 옷차림과 더 가까워 보인다.


L/H:

L- 비냄새, 노래, 영화감상 및 독서

H-좁은 방, 조용한것, 감기


고유 계열:꽃


직업 또는 하고 있는 일: 사서


능력: 꽃을 피우는게 가능하다 (꽃은 크기가 작은것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