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프로필

론 엘린더스 /21 /남

kimdk 2024. 8. 25. 18:56

커뮤명 :: 그겨광(그 겨울의 광시곡)

 

#프로필
 
" 이번엔 「성공」일까-? 므흐흐.. "
 
이름 : 론 엘린더스 (Ron Elinthus) 이름-론 성-엘린더스
나이 : 21 
외관 : 

성별 : 男
성격 :
종잡을 수 없는, 독특한
"쿠흐흫... 그래...그랬어-? 그럼 이번엔..-해보자(키득)"
남몰래 해골과 도저히 알 수 없는 대화를 하기도 하고 물약을 만들며 중얼대는것이 일과이다 홀로있을때는 홀로있는만큼 더 중얼거림이 잦아지고 혼자 키득 거리며 웃곤 한다.
 
소심한, 겁많은
"그랬...끼야아악!?!?!?!?? 죄,죄송합니다아!?"
홀로 떠들다가도 누군가와 마주하게 되면 덜컥 겁부터 먹고 마는데 눈만 마주쳐도 죄송하다며 난리를 칠때도 있다.
벌레를 발견하면 도망부터 치고 보는데 이때는 곁에 있지 않는것이 좋다(매달릴 수 있기 때문에)
 
늘어진, 긴장감 없는
"여기에 이걸 넣으면...아..어디있었는지 기억이않나..."
항상 방이 어질러진채로 귀찮다며 치우질 않으니 재료를 어디에 두었는지마저 잊곤한다 잠을 많이 자는 편도 아닌지라 항상 피곤함에 시달리지만 절작 본인은 물약만들기에 집중한 나머지 들떠 피곤함 마저 잘 모르겠다고..

 

키 / 몸무게 : 169/52
계열 : 연금 
속성 : 빛
어두운 곳도 항상 밝아보인다
회복(상처×, 피로O)
몸에서 빛을 낼 수 있다 (또는 빛을 내게 할 수 있다)
※빛을 지속적으로 내면 금새 피로해지고 기절하기도 한다  
물건-24시간
손끝-6시간
눈-3시간
전신-5분
 
특징 : 로고스의 영지에서 태어난 백작가의 막내 아들로 포션 만들기에 재능을 보여 일찍이 계승권을 포기하고 카디움으로 거처를 옮기려 로보스에서 잠시 머물렀었다. (로고스->로보스->카디움)
어두운곳도 항상 밝게 보이는 탓에 밤낮이 정해져있지 않아 방 또한 어둡고 음침한데다 누군가 자신의 것에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해 무척 더럽다.
웃음소리가 독특하고 혼자있을때와 누군가 함께있을때가 무척다른 두얼굴의 소유자다.(소꿉친구 제외)
새 머리뼈와 같은 가면이나 장신구를 항상 소유하고 있고(굉장히 좋아한다) 혼자서 중얼거리며 뼈와 대화한다던지 낄낄대곤한다. 자신이 만든 물약(포션)들의 성공작은 베이비(또는 아가)라고 부르며 매우 아낀다.

 

L/H :
L- 해골, 자신이 만든 물약, 인형, 독, 시체, 고양이
H-속눈썹(눈에 들어갈까봐 무서워 한다), 바퀴벌레, 개

 

선관 : 
노아 홀리스(노요치)- 츠
로보스에서 만난 고향친구. 항상 론의 방을 청소해 주는 엄마같은 친구로  후에 카디움까지도 함께했다.
 
네임리스(네네)-ㄴr는 익명 앨ㄹl thㅡ
노요치와 마찬가지로 로보스에서 만난 친구. 자신의 아가들을 실험하는 대상으로(위험한건 안시킨다) 카디움으로 거처를 옮기며 헤어지게 되었다.

 

 

론 엘린더스의 이야기 (과록) (tistory.com)

 

활동사진

 

 

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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