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까운 삶이었던 것 같기는 해. "
[ 불만 있으면 랩으로 하지 그래? ]
“ 음악엔 모든게 담겨 있으니까! ”
외관

단정한 교복 위로 가을용 겉옷을 걸치고 있다. 더위는 잘 타지 않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탓인지 여름에도 빠지지 않고 겉옷을 입는 편이며 단정한 교복위에 흠으로는 어쩐지 제대로 묶이지 않은듯 보이는 넥타이가 있다.
이름
최 재호 / 最 在好
최고의 아름다운 것, 최고로 즐기는 것
호쾌함이 묻어나는 이름이다.
나이/학년
17세 / 1학년
키/몸무게
187 / 74
성별
남
동아리
밴드부
성격
[호탕한]
늘 잘 웃고 자신이 하는일에 후회란 없는 성격인 그는 까칠함과 거리가 멀며 말그대로 호탕한 이미지가 크다. 장난스럽지 못한 얼굴에도 장난을 치는것을 즐기고 그것을 잘 조절할 줄 알기에 조금 무서운 인상이지만 인기가 많은 편이다.
[제멋대로인]
장난스러운 그는 어딘가 제멋대로인 모습이다.
평소 무리를 이끄는 입장이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터라 더욱 기고만장해져 그런것일지도..
[자신감 넘치는]
후회란 없는 성격에 맞게 늘 자신감이 넘쳐나고 기죽는 일또한 없다. 남이 자신을 흉보기라도 하는 날에는 호탕하게 웃으며 그럴리 없다하고 상대를 자신에게 끌어오는 타입.
기타
L-햇빛, 음악, 밴딩
H- 비, 추운날씨, 손(혹은 손목)의 부상
생일-8월 11
탄생화- 화이트 제라늄
그 외
[조금 긴 머리카락]
어깨보다는 조금 더 짧은 길이지만 충분히 묶을 수 있을 정도의 길이로 젊은 이의 열정 반, 멋부리려는 마음 반의 결과이다.
[가늘고 긴 손가락]
음악을 하는 이들의 손은 예쁘다는 말이 있다.
늘 가지런히 정리된 손톱과 곧게 뻗은 손가락이 그의 매력이다.
[단정하지 못한 행동에 단정한 품행]
늘 칠칠 맞은 웃음에 대범하게 이끌리는 대로 행동하여 그의 행동은 단정하다고 볼 수 없으나 피어싱을 하지 않은 귀라던가 악세서리를 내비치지 않는 등 몸가짐만은 아직 단정한 축에 끼어있을지도 모른다.
소지품
바이올린
손수건
여분의 머리끈
스탯
체력 ●●●○○
정신력 ●●●●●
-
근력 ●●○○○
민첩 ●●●●○
지능 ●●●○○
관찰 ●●●●○
행운 ●●●●○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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