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엘 루카이스/28/남

커뮤명 :: 이 세계의 마피아, 저 세계의 히어로
약칭 :: 이마저히..( 사실 잘 기억 안나요)

#프로필

 

이름 _ 리엘 • 루카이스

나이 _ 28

성별 _ 시스젠더 남

키, 몸무게_ 168 54

 

외관 _ 머리를 잘 감지않아서 윤기도는 그리 짙지 않은 검은머리에 붉은 브릿지가 특징이다. 워낙 혈기없고 집밖으로 잘 나다니지 않는탓에 창백해보이기도 하며 정리되지 않은 눈썹은 끝이 항상 늘어뜨려져있어 고양이상의 날카로운 눈매를 귀엽게 보이게끔 한다 조금 무서울수도 있으나 말려있는 입술에 자색 눈동자가 공포감을 없애주고 방긋방긋 웃고있어 개같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항시 편안한 복장. 예를들어 추리닝에 슬리퍼, 후드티 또는 하얀 셔츠에 가디건 같은 것들을 걸치고 다닌다. 

 

성격: [ 부드러운, 나태한, 여유로운  ]

조금 낯을 가려 차분하다가도 조금 친해지면 붕방인다.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부터 시작해서 일도 잘 챙기지 않고 즐기며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데 가끔 나사가 하나 빠진것은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해탈, 또는 실신해 정신이 나갈때도 있다

(대부분 마감때) 능글맞고 친절한 편이고 낮에는 나긋하고 능글맞으며 밤에는 꼼꼼하고 체계적이게 된다

눈물이 많은편이다.

 

좋아하는 것 / 싫어하는 것 _

L-청소, 동물, 커피, 토끼인형, 인스턴트 음식, 침대, 소설

H-야채, 콩, 사탕, 사람이 많은곳, 커피, 잔소리

 

 

특징 _

항상 손에 차나 커피가 들어있는 텀블러나 종이컵이 들려있다 자칭 작가지망생이며 목이 늘어난 티를 자주 입고있다 가끔 연성거리가 부족하다며 이상한 포즈나 행동을 시켜보기도 하고 실천하고있을때가 종종 있다

잘때는 토끼인형을 끌어안고 자며 개를 무서워한다

- 단 한번, 과거의 영광으로 현재까지 생계를 유지 중인 추리 소설가. 헌재는 잊혀지는 무명의 시인이 되었다.
- 성별, 나이불문 '친구'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성향 _ALL

선관 _

. -강우현

 

"으어어... 우현아 그거 오타있나 확인좀 해줄래-?"

항상 마감의 마무리를 부탁하며 쓰러져 고맙고 미안하다. 유일하게 어리광 부리는 상대이기도 하며 친동생처럼 무척 이뻐한다. 이제 막 수능이 끝난 우현에게 조수로서 동거를 부탁하기도-

활동사진

(리메이크 후 외관)

https://kimdk.tistory.com/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