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무/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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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무(비설) (tistory.com)

#학생기록부, #궁수반

 

“  그냥 내버려 둬.  ”

🎓 이름 : 백 무 (帛 舞)

아이가 아름답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금 일찍이 받은 자(字)명이다. 본래 관례 이후에 붙었어야하는 자명이지만 본인은 그다지 신경쓰고 있지 않아 보인다.

춤추는 비단이란 뜻이다.

 

🎓 반 : 궁수반

🎓 키/몸무게 : 153cm 42kg

🎓 L/H : 

L- 단 음식, 비, 책, 고양이

H- 쓴 음식, 개, 벌레, 빛

 

🎓 성격 : 

차분한, 장난끼 많은, 단순한.

 

차분한

그는 늘 얌전하다 못해 인형같을 때가 가끔있다. 잘 흥분하지 않으려 하며 그렇기 때문일까 늘 '차분하게 하자' 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뱉을 때가 종종 있고, 귀찮은 일을 질색한다. 

 

장난끼 많은

가끔 의미를 알 수 없는 농담이나,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며 장난을 친다. 장난을 좋아하지만 익숙하거나 잘하지 못해 항상 얼굴에 드러내 버리고 역으로 당할때가 많은 것 같다.

 

단순한

복잡한것을 싫어하며 본인자체도 단순해서 신경질 적이다가도 단것 하나를 물려주면 그새 얌전해진다. 반면 고집적인 부분에서는 꽤나 악착앝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당신을 깨물어버릴지도 모른다

 

🎓 외관 :

 

🎓 특징 :

-왼손잡이 이다.

 

-오른쪽 눈의 시력이 좋지 않아 

 필요에 따라 안대나 머리띠를 내려 착용한다.

 

-머리카락을 가끔 입에 넣고 다닌다(무의식)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알아차리지 못함.

 

-주로 꿀차를 많이 마신다.

 

 

🎓 소지품 :  안대, 민들레가 그려진 목걸이(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