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프로필

프레이아 11->14->17 여

kimdk 2025. 1. 3. 19:56

#입학신청서
#후플푸프_입학신청서

"너, 귀엽네"

✨️이름: 프레이아 칼렌데 브루클린
Freyja Calende Brooklyn

✨️기숙사: 후플푸프

✨️혈통: 머글

✨️학년: 1학년

✨️키/몸무게: 146/39

✨️성별: 여

✨️외관:



✨️성격: [친절한, 잘 웃는, 얄궂은]

✨️특징
습관: 누군가와 눈을 마주하면 자기도 모르게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요, 약간의 공주병이 있습니다
 
✨️취미
- 친구들을 이유 없이 빤히 쳐다봐요
- 소설 작가를 꿈꾸기 때문에 책도 열심히 읽고
  자주 짧은 소설을 적어봅니다~
 
모자란 설정
[ 무엇이든 로맨스로! ]
자고로 소설이란 종이장 속에서 자유도가 가장 높은 글!
사랑, 모험, 갈등과 공포, 희망.... 그중에서도 가장 소녀의 마음을 뜨겁게 하는 건 사랑 아니겠어요? 소설가로서 사랑에 대한 탐구심이 과해 겉으로 드러내진 않지만(..) 머릿속으로 교수님 ×교수님 또는 은행나무 ×사과나무 등의 망상을 하는데 이를 주체하지 못하답니다.

소위 '모에' 요소에 약한데 그 결과,
1. 느닷없이 주저앉기
2. 실실 웃는 건 실례! 숙녀라면 차분한 미소(^^)를-
3. 지그시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기

등의 이상행동을 보인답니다. 하지만 걱정 말아요,
소녀의 머릿속 망상은 오직 소녀만의 것입니다.
(※언어적으로 드러내지 않음※)

✨️L/H
L:: 하늘, 고양이, 친구, 개그 역경 가득 B급 로맨스
H:: 오이, 운동, 리버스

✨️선관:
엘라 데이비스(웅앵옹 )- 친관
" 그는 내 첫 번째 뮤즈예요. "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가장 첫 번째 순간에 함께한 가족 같은 친구. 지금 프레이아의 태도부터 말투까지 어느 하나 그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없단다, '모에'란 것에 대해 심도 있는 고민과 연구를 도와주는(사실무근) 어쨌거나 무척 소중한 존재.

- 오늘도, 내일도 아름다울게!

 
 💌



 
#생활기록부
#후플푸프_생활기록부



" 못 본 사이에 더 귀여워졌네, 잘 지냈어? "




이름: 프레이아 칼렌데 브루클린
Freyja Calende Brooklyn

기숙사: 후플푸프

혈통: 머글

학년: 4학년


키/몸무게: 155/45


성별: 여


외관: 



성격: [친절한, 잘 웃는, 이중적인, 솔직하지 못한, 애교 있는]


특징: 
습관: 여전히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를 짓습니다. 이 전과 다르게 눈을 마주했을 때가 아니더라도 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입니다, 공주병이 있으며 주기적으로 예뻐해주지 않으면 토라지기도 합니다.
 
- 친구들을 빤히 쳐다보는 일은 거의 없어졌지만 여전히 어딘가에서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작성한 소설을 어딘가에서 거래하기도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다만 독자들의 평이 좋지 않아 그마저도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 밖에선 완벽한 그녀! 그러나 느닷없이 그녀의 방에선 비명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모자란 설정
[ 무엇이든 로맨스로! ]

성장한 만큼 더 다양한 사랑에 대해 접한 프레이아. 그러나 판타지는 어디까지나 소설 속이 내용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법과 모험, 성장 그리고 동료나 친구를 사귀는 일. 모두 프레이아가 경험해 본 것들이지만 사랑만은 직접 연애를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인지 더더욱 알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꿈을 꾸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친구들에게 연애 상담을 들어준다던지 여러 가지 배움을 받고 있다고...
 
이제는 '모에'포인트를 적기 보단 그저 받아들이고 즐깁니다. 여전히 '모에' 요소에 약한데 그 결과, 자주 현기증을 느끼게 되었으며 과할 경우 코피를 흘리거나 지그시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립니다.

종종 벅찬 마음에 칭찬하며 당신의 귀여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습니다.


L/H: 
L:: 하늘, 고양이, 친구, 개그 역경 가득 B급 로맨스
H:: 오이, 운동, 리버스



선관: 엘라 데이비스_ 친관(@웅앵옹 )

"너의 날에 빛이 들기를"

어쩌면 인생사 가장 다사다난한 시기를 함께하고 있다. 그의 옆에 있음에 안도하고, 여전한 기쁨을 주고자 노력하나 완전히 버팀목으로서 신뢰를 받지 못하는 스스로(장기짝으로써 능력이 없음)에 대해 남몰래 실망감을 안고 있다. 자칭 최고의 수하라는 표현에 걸맞은 사람이길 바라고 있으나 그에게 자신은 보호받을 대상임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한편 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널 지지해.'


조이 유니크_친관(@울랄라 )

"그래서 말이죠, 주인공이 라이벌에게..!"

도서관에서 자주 만나 독서 메이트가 되고 난 후 유일하게 자신의 덕질에 대한 토크를 쏟아내는 대상이 되었다. B급  로맨스 물에 대해 함께 평가하기도 하고(사실 프레이아가 말하고 조이는 가끔 고개를 끄덕여줄 뿐이다.) 식견을 나누는 멋진 사이! 매번 주체하지 못하고 조이에게 방대한 모에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들어주는 조이에게 프레이아는 매우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늘 신세가 많아요-'



오너 한마디:





#졸업파티명단
#후플푸프_파티명단



" 제 도움이 필요한신가요? "


이름: 프레이아 칼렌데 브루클린
Freyja Calende Brooklyn


기숙사: 후플푸프


혈통: 머글


학년: 7학년


키/몸무게: 158/49


성별: XX


외관:




성격: 속을 알 수 없는, 온화한, 빈틈없는, 따르는


특징
[취미]
피아노 연주, 풍경 바라보기

[습관]
친구들을 빤히 쳐다보는 일은 거의 없어졌지만 여전히 어딘가에서 당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모자란 설정]
언제나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있는 공간에서도 흐트러지는 법이 없습니다. 이는 잠을 잘 때에도, 빗자루를 탈 때에도 적용되는데 타인을 과하게 의식한 탓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특히 억누르기 시작했는데 매일 밤 자신이 억누른 것에 비례하여 감정이 표출(폭발)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 하지만 일정 시간대에 자신의 기숙사에 달콤하지 못한다면...

L/H
L:: 하늘, 고양이, 친구
H:: 오이, 운동

선관:
엘라 데이비스_ 친관(@웅앵옹 )

" 나의 빛, 승리를 뵙습니다. "

그의 길이 곧 승리의 길이었으며 모든 어려움은 발돋움을 위한 준비였다. 자신의 노력 또한 빛을 발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누구보다도 그녀는 그녀의 자리에 완벽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발아래를 든든히 받치는 한편 둘의 공간에서 만큼은 이전처럼 친숙히 지내고 있다. 엘에게만큼은 속을 숨기지 않는 편.

' 엘, 호구와트에서 만큼은 쉬어가는 게 어때? '


조이 유니크_친관(@울랄라 )

"조이, 여전히 성실하시네요."

이제는 더 이상 소설을 읽거나 쓰지 않게 된 프레이아이지만 조이와 함께 공부하고 과제를 하며 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

오너 한마디: (공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