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고/ 26/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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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타]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넌 어떤 개냐-? "

 

이름 : 디아고

 

나이 : 26

 

키/체형 : 176/68

 

외관- 술에 의존하고 있는 편이라 눈가가 조금 충혈되어있기까지 하고 날카로운 이를 가졌다.(상어이빨) 옆구리에 칼로 그어진 흉터같은 것이 크게 자리하고 있으며 이마에 저격판 문신이있다. 또 검은 셔츠에 하얀 정장바지와 워커에 가까운 구두를 신고있으며 시력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안경을 끼고있다.(패션안경)

 

성격 : 

억지스러운

그는 항상 술에 취해있다. 그 탓일까 생떼를 쓸 정도로 누군가의 이야기(특히 잔소리에 대해)를 순순히 듣는걸 싫어하는듯 하다. 

 

해맑은, 가벼운

웃음은 그와 떨어질수 없는 사이이다. 실없이 웃고 또 화를 내곤 하지만 금새 웃는 얼굴로 돌아오며 그 덕에 그가 무언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들 말한다. 

 

종잡을 수 없는

가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짓을 한다. 이러한 행동으로 누군가를 불쾌하게 만들어 몇번 쥐어 터진듯 하다.

 

특징 : 

관계고리속 누군가를 들이는걸 싫어한다.

일주일에 딱하루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있지만 금주의 금단현상을 막기라도 해보려는 듯 그날은 담배를 왕창 물고있다.

추운건 싫어하면서 종종 길이나 골목 사이에서 잠드는 이상행동을 취한다.

 

 

L/H :

L-개, 동양주, 나비, 술

H-담배, 꽃, 고양이, 벌레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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